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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상궁입니다. 오늘은 제가 올해에 네츄러리플러스를 만나고 나서 느꼈던 점과 제가 어떻게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지를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소심하고 소극적으로 자존감이 낮아져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부족했고 함께 어울려서 지내기 힘들어했었는데 네츄러리플러스에 있는 여러 사람들을 보았을 때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서로 챙겨주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면서 많은 생각들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을 즐거워하고 서로를 챙겨주는 것이 당연한 게 아닌 걸까 궁금하기도 하고 사회생활에서 느꼈던 것과 너무나 다른 모습들을 보면서 의아해했어요. 처음이라서 낯을 가렸는데 다른 사장님들은 어떤 일을 하셨었고 지금은 네츄러리플러스에서 이렇게 목..